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 

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저녁식사로 오리구이를 먹기로 하고 찿아간곳.

향남에서 맛집으로 유명한곳 이라해서 일부러 찾아들어갔는데

역시 입구에서부터 분위기있게 예쁘게 꾸며놓은 식당이

기분을 업시키네요.~^^

 

 

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깔끔하게 꾸며놓은 입구에서 뛰어다니며 사진찍었네요.

너무 예뻐서~ㅋ

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옆에 길이 보이는데 이길을 따라 들어가면 꽃식물원이라는데

저녁시간대라 아쉽게 산책은 못하고 밥만먹고 왔는데 

가족들과 점심먹고 들리면 좋을것같네요.

 

앞쪽으로 얕으막히 유채꽃이 피어있어서 오리구이도 먹구 분위기도 한껏 먹구왔네요.

 

 

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주차장이 넓어서 좋은데 위치가 향남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있는지

저녁에 오리구이랑 소주한잔 걸치고 대리를 부르니 대리비가 기본에서 오천원이 추가되네요.

 

 

 

 

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우리는 오리구이 한마리 주문요.

 

 

기본 오리고기 말고도 오리 껍데기를 서비스로 추가로 주신게

더 고소하고 맛있다고 일행분이 말씀하네요`^^

아마도 공짜로 주신게 더 맛있었다 생각했을거예요. ㅋ

 

 

 

 

 

[향남 맛집]옛날 보리밥집 숯불 오리구이

아쉬운 점은 반마리만 주문이 안되는것.

한마리 주문하고 남은건 싸갔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