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힐링코스

어느 시골집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하얀 강아지와 눈이 마주쳤는데 반갑게 꼬리치며 반겼다.

갇쳐있는 강아지가 안쓰러웠다.

 

 

'힐링코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에 들판에서 볼수있는 풍경  (2) 2017.04.15
평택 배다리 호수공원  (0) 2017.04.11
미세먼지가 지나간 맑은 하늘  (2) 2017.04.10
평택 덕동산  (3) 2017.04.06
평택서천사  (0) 2017.03.26